정보화마을 동해 심곡약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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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전경사진
    위원장 사진

    안녕하십니까?
    심곡약천마을 정보화위원장을 맡게된 최승용입니다.

    저는 도시에서 생활하다 2012년에 아버님이 사시던 고향으로 귀농을 했는데 여러모로 마을일을 돕다보니 이번에 통장겸 정보화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었습니다.

    저는 마을 선배님들이 힘써 이룩해 놓은 터전위에 더욱 아름답고 살기좋은 마을로 발전시켜나갈 꿈을 그려가고있습니다.

    우리 심곡약천마을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망상해변에서 차로 5분정도 너른 들판을 달리면 만날수있는 조용한 시골마을입니다. 우리마을은 들 전체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사지역으로, 수확한 벼는 모두 수매되어 초등학생들의급식으로 들어갑니다. 또한 6월말부터 수확되는 토마토는 그 맛이 일품이어서 여름만되면 온 마을이 토마토를 사러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우리마을은 약천이라는 마을이름 그대로 몸에좋은 물이 나오는 샘이많아 대대로 아무리 가뭄이 심해도 온 들판에 물이 마르는 일이 없다합니다.
    우리마을은 조선시대 숙종임금때 재상을 지낸 약천 남구만선생이 정치적이유로 유배와서 약 일년정도 지낸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문무를 고루갖춘 높은인품을 지닌 약천선생은 이곳에서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우지진다’라는 유명한 시를 지으셨는데 지금도 시에 나오는 사래긴밭이 실재하고 있습니다.깊은학식과 탁월한 글재주를 지닌그가 남긴 영향으로 요즘도 그 후세들이 사당을 지어 일년에 한번씩 시조창대회를 열고 제사를 지내고있습니다.

    우리마을은 2008년도에 정보화마을로 지정이 되어 지금까지 정보화사업을 해 오고있습니다.정보화사업을 통하여 이 마을의 좋은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지만 갈수록 체험상품의 판매도 늘어나고 있고 여러 가지 주민교육의 혜택도 늘어나고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도 정보화사업의 좋은점은 마을이 자주모여 새로운 시도를 하게하며 그 때문에 함께 웃을일도 많이 생긴다는것입니다. 약천마을로 놀러오세요. 강릉이나 삼척과도 가깝습니다.걷기좋은 아기자기한 길도 많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참 좋습니다.

    아직도 농촌의 순박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곳,이곳 약천마을에서 세상일의 무거움을 잠시 내려놓고 새힘을 얻어가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곡약천마을 정보화위원장 최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