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동해 심곡약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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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곡약천마을은
    망우리봉과 화채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아래
    동남향으로 들어선 아늑한 마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심곡약천마을 캐릭터 토롬이라고 해요

    우리 심곡약천 마을은 마상천 줄기를 따라 넓은 마상들이 펼쳐지고, 들판 너머에는 동해의 푸른 파도가 넘실거려, 산과 바다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지녔습니다.

    우리 마을은 현재 문화마을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국어 교과서에서 배우셨던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야,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냐”라는 시조의 창작지가 바로 심곡약천마을입니다.

    이 시조는 조선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약천 남구만 선생이 우리 마을에 머물면서 지은 것입니다.
    시조에 나오는 재넘어와 사래긴밭은 실제 심곡약천마을에 있는 지명 입니다.
    지금도 마을에는 약천 선생이 즐겨 이용하던 샘이 남아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샘물의 이름도 남구만선생의 호와 같은 약천(藥泉)인 것입니다. 물론 선생이 우리 마을에 오기 전부터 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연하게도 마을의 샘물과 남구만 선생의 호가 같아서 약천 샘물은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라도 심곡약천마을을 찾아 주세요. 여러분들에게 약천 남구만 선생의 유적지도 돌아보시고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마을역사

    심곡마을은 망우리봉(일명 망운산)밑의 깊은 골짜기 안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조선시대부터 망상면의 관아 및 면사무소가 위치해 있던 중심 역할을 하던 곳입니다. 마을에는 고구려 때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안성과 그 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약천이란 이름은 예부터 약수가 풍부해서 불리게 된 것입니다.
    신라와 고려시대 때 남쪽의 한 선비가 몸에 병이 있어 물 좋은 곳을 찾아다녔는데, 심곡마을에 와서 물을 마시고 목욕을 해 병이 나았다고 합니다. 그 후 동네에서는 마을에서 솟는 우물을 약천이라 하였고, 마을 이름도 약천동이라 하였습니다.

    현재 약천이 유명한 것은 조선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약천 남구만선생이 자신의 호와 같은 지명이 있는 이곳에 머물게 되면서입니다.
    약천 선생은 망상의 경치에 매혹되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서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심곡의 샘이 약천이라는 말을 듣고 약천 샘물 맛을 보고 자신의 호와 같은 것을 즐거워하여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고 합니다.
    약천 선생은 심곡마을에 서당을 세워 후학 양성에도 힘을 썼습니다.
    후학들은 약천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을에 약천사라는 사당을 지었고, 마을사람들은 이곳에 약천의 영정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약천 선생의 영정을 모신 마을이라 해서 양당마을 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